우리들의 행복지수를 올리기 위한 '냉정한 따뜻함을 지닌 힐링책'-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요즘 우리나라는 '힐링'이 대세다. '힐링캠프'부터 시작해서, 아픈 청춘을 위로하는 '아프니까 청춘이다'같은 힐링책까지..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힐링'은 '힐링'으로만 끝나서는 안된다. 나를 위로해주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다.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건? 나를 변화시켜 발전하게 해주는 건?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날 발전시키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정답은 '아니다'. 힐링책을 읽고 내 마음을 위로하고 진정시킨다 해도 그것이 행복에 직결되는 일은 아니다.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이 '냉정하면서도 따뜻한 힐링책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일상의 아주 작은 부분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