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면목을 볼 수 있는 추리소설 영혼의 심판의 등장 추리소설중에 이렇게 멋진 책이 있다는 것을 알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심심풀이 땅콩으로나 읽는 추리분야에서 이렇게 감격의눈물까지 흘리게 되는 작가의 조바심이 왜 나는지 이해가 왕창왕창 되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실 그동안 유명하다는 스릴러 작품들을 본적이 있으나 감동까지는 아니고 잘 읽었다 정동의 여가생활이였다. 그런데 이건 왕건이다 진짜 리얼리티 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의 저자는 도나토카리시라는 사람으로써 실제 범죄학자로 이기도 하다.범죄학자이기도 하니, 실제 범죄도 많이 다루고 있기도 하다. 그러니 리얼리티한 현장감 ㅋㅋㅋ이 추리소설에 그대로 살아 불러온듯한 느낌을 받는다.하하하 거기다 이 책의 내용은 실화이기까지 하다. 실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