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 수록 많은 도움이 되는 경영전략 논쟁사 진정한 경영도서입니다.
경제와 경영사이에 참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석방법들도 나오고 자기계발처럼 나오는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전략 논쟁사처럼 논쟁을 보여주는 경영도서는 흔하지 않지요.
시대는 점점 변해가면서 스킬과 대처해야하는 방법들은 나날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지난 100년의 역사동안 경영의 구루들은 어떻게 펼쳐나가고 있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영의 구루 50인이 보여주는 경영도서 그동안의 100년동안 경영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또 그에 대한 논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빛이나는 경영전략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알고 보면 몇개월만 지나면 쉽게 무뎌지는 경우를 우리는
쉽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하더라도
어떠한 것이 중요한 방법이고 성공적이였다 하더라도,
쉽게 바뀌고 공유해버리는 것들이 요즘 세상이지요.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한다면 다른 경영도서를 읽어도 무슨소용이 있을까?
경영전략논쟁사 만큼 잘 정리된 책도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정리만 잘 되어있는 책
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만큼 신뢰와 논쟁 칼럼들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고인물은 썩는다고 하지요. 경영전략논쟁사처럼 조금 더 경영의 깊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