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기막힌 추리소설 영혼의 심판 포텐 터지네

달콤블 2013. 11. 1. 17:54




기가 막히고 또 엄청나다는 추리소설 영혼의 심판 책, 포텐 작렬 터진다.


여지껏 읽은 추리소설 책중에 이렇게 대박인 책은 처음 보는 듯, 1권읽었을때는 아, 쩌내~ 이렇게 생각했는데

2권부터는 보통 추리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네요. 아 진심 너무 멋진 책이다.





난 이제 이 작가 도나토카리시의 진정한 팬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듬

추리소설 작가중에 이양반을 진정한 갑으로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

앞으로 이양반의 책이라면 무조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듬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는 생각이듬





이제부터 내가 추리소설중에 갑이라는 영혼의 심판을 소개한다. 홍홍홍~

잘들어봐. check it!


내이야기를 잘 듣다보면 왠간한 추리소설은 눈에도 안들어올꺼야 홍홍홍~

보통 추리소설은 사건을 어떻게 해볼라고~

그런데 이건 사건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고~

홍홍홍 


이제부터 추리소설 영혼의 심판 GoGo Rap




1,2,3,4, 추리소설 영혼의 심판의 줄거리를 이야기한다 홍~


어느날~~ 응급실 당직이였던 주인공 모니카는 긴급한 구조요청의 전화를 받게 되었던 거야

그래서 열심히 달려간 그곳에, 6년전 살해되었던 여동생의 유품을 발견하게 돼지~; 헙


그런데 여기서 잠깐 추리소설의 뻔한스토리라고? 


NoNoNO 이건 실화를 배경으로 한거라규~




구조요청으로 달려간 그가 연쇄 살인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


웁스...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잘들어봐 이건 실화의 추리소설이야 홍홍홍


이날을 필두로 추리소설은 시작되는거야


모니카는 이때부터 미제사건들의 진범들을 연이어 만나게 되


심장이 쪼그라 들때 까지 말이야 홍홍홍





그리고 끝까지 말을 하면


추리소설이 재미가 없다는거 ?


알아 몰러


더 말할까? ㅋㅋㅋㅋ 추리소설인데 ;; 스토리를 다 말해버리면;;


얌~ 그래도 아직은 신간인것 같은 영혼의 심판인데? ㅋㅋ


그래도 입이근지러워서 조금 더 말해볼레


또 다른 실화의 사건이 하나 더 등장하게 되지


>_< 추리소설 책이 두권인데는 전부 이유가 있었던 거야. ㅋㅋ





또 다른 실화는


카톨릭에 보면 고해성사라는 것이 있지, 그리고 그 고해성사는 절대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 다는 전제조건이 붙어

하지만 이 용감한 저자는 ㅋㅋ 닉네임만 비밀로 하시고,, 이것을 추리소설로 풀어냈다는거야


암튼.. 추리소설이니까 (본래는 추리소설 작가보다, 범죄학자로 더 유명하시다는 작가분)


그 고해성사의 하나의 실화이야기를 뒤쫓아, ㅋㅋ 또하나의 실화가 뒤엉키기 시작하지 이것의 영혼의 심판 매력이지


사라진 여대생을 쫓는 또 하나의 추격전이 펼쳐지는 거야


아따~ @_@ 영혼의 심판 감질감질 나는 추리소설 책이였던 거야




조금 복잡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추리소설 도서는 시간별로 정리를 해주시는 친절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여타 비슷한 추리소설 구성들이 있지만 

상대는 안된다고 생각 돼지 


추리소설 사건구성이 전혀~~~ 햇갈리지도 않고 어떻게 이렇게 사건이 날 점점 조여오르지 하게끔 만드는 추리소설 책이야

>_< 아 감명깊다. ㅋㅋㅋ이책 어떡하지!




어디 왠간한 추리소설책 몇권 읽었다고, 본인이 수사관이라도 된냥 착각하지들 말고

우선 영혼의 심판정도는 깔끔하게 읽어줘야 추리소설을 논할 자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햄


Yo 암튼 이건 대박 소설책이였던 거야. ㅋ